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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z & Now] 방성빈 부산은행장, 예경탁 경남은행장
방성빈 부산은행장(左), 예경탁 경남은행장(右) BNK금융그룹은 차기 BNK부산은행장에 방성빈(57·왼쪽 사진) 전 BNK금융지주 전무를, BNK경남은행장에 예경탁(56·오른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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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욱, 개딸 살생부에 "나도 봤지만...이건 바람직하지 않다"
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(임시회)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. 뉴스1 전날(27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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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부산은행장 방성빈, 경남은행장 예경탁 후보자 확정
경남은행 본점. 중앙포토 BNK부산은행장에 방성빈(57) 전 BNK금융그룹 전무가, BNK경남은행장에 예경탁(56)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각각 내정됐다. 부산은행은 28일 임원